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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

banobagi 2023.08.09 16:15:45 조회수 463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 

해당 성분을 함유한 모든 제품에 동일한 효능·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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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치료보다는 예방이 먼저 !!

 

 


대상포진이란,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인                                       

바리셀라 조스터(Varicella-Zoster) 바이러스가        

수두를 일으킨 후 감각신경근 및 뇌신경에 잠복하고  

있다가 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활성화되면서 감각신경을 따라 수두나   

수포 등을 일으키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의 원인                                             


  

 

대상포진이 생기는 원인은,                                 

 

과거에 수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특정 신경절에 바리셀라 조스터바이러스가  

일생 동안 잠복하여 신체 내에 존재하게 됩니다.          

 

대상포진은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면역체계의        

변화로 활성화되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는 원인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방사선 조사,

종양국소 외상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대상포진의 가장 위험인자는 고령으로 인한

바이러스 특이세포면역의 감소로 추정됩니다.        

 

 

 

    

  대상포진의 증상                                             

 

 

   

대상포진에 걸리면,                                            

 

초기에 발열, 오한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권태감이 느껴지거나 속이 메스꺼워지기도 합니다.    

 

이후 피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발진이 시작하기 4~5일전부터 피부절을 따라 통증,    

감각 이상이 발생하며 가벼운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 

할 정도로 굉장히 아플 수 있습니다.                            

                     

피부 발진은 띠 모양으로 분포된 홍반성 물집           

으로 나타나며, 신경절을 따라 어떤 신경 부위든 머리,

얼굴, 심지어는 눈에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발진 시작 후 7~10일이 지나면 딱지가 만들어 지고 

심한 경우 병변이 지속되어 흉터가 생기기도 하므로 

철저한 피부 관리가 필요합니다.                             

    

 

" 문제는 대상포진 환자 중 9~34%가 

대상포진 후유증 으로 

신경통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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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후    유    증




    

대상포진은 단순한 통증이나 피부 질환으로 치부해서는 안됩니다.

 

 

대상포진의 후유증은 신경통 뿐만 아니라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뇌 혈관에 직접 침투하면 

뇌졸중 및 심근경색 같은 중증심뇌혈관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팀이

'대상포진과 심뇌혈관의 연관성' 을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2003~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대상포진 환자 2만 3233명과 

대상포진이 없었던 같은 수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뇌졸중심근경색증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 대상포진 진단을 받은 환자가 

대상포진이 없는 경우에 대비하여 위험도 연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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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대상포진과 심·뇌혈관질환의 상관성은 

대상포진 발병 첫해에 가장 두드러졌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또 대상포진은 심뇌혈관 외에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협심증, 말초혈관질환, 류머티즘, 

악성종양과도 관련성이 컸습니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신경을 침범하는 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혈전을 잘 유발하는 방향으로 

면역 체계를 바꾸기도 한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면역이 떨어진 질환 = '대상포진 !'

    

 

    

    

비타민C 박사로 유명한 이왕재 박사님은 비타민C

만나기 전에는 조금만 피곤하면 입에 물집이 생기는 

단순포진 헤르페스 1(Herpes Simplex Virus)

이 쉽게 잘 생겼었고, 한번 생기면 2주 정도 고생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비타민를 만나게 되고 본격적으로 복용을

시작한 이후로는 몸의 컨디션이 아주 좋아졌으며

 더이상 피곤함도 전혀 느끼지 못했고 그래서인지

단순포진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이왕재박사님은 비타민C가 항바이러스 

면역기능이 확실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셨습니다.

 

 

비타민C 바이러스가 활성화 되는 원인을 

억제해서 비타민C를 먹는 경우에  바이러스의 

잠복 상태를 유지 시킵니다.

  

비타민C가 잠복 상태를 유지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에 

비타민를 복용 하지 않으면 단순 포진이 

재발 할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가 신경 말단에 있다 하더라도

비타민C 를 통해 면역 기능을 유지해서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 단순포진과 대상포진은 비슷한 매카니즘 '



    

단순포진과 대상포진은  같은 류의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비슷한 매카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왕재 박사님은 헤르페스 심플렉스(단순포진)와 

비타민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논문으로 밝혔으며

 

대상포진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기전에서 적용되기 

때문에 비타민C를 착실하게 복용한 이왕재 박사님과 

주변 분들은 대상포진으로 고생한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들 여러 명을 

대상으로 비타민C 고용량 주사로 금방 호전되는 치료 

경험과 대상포진과 관련한 비타민C의 역할은 

학문적인 데이터 및 임상적인 경험들이 있습니다.

 

 

 

비타민C를 잘 드시면 대상포진에 걸릴 확률이 줄어듭니다.

 

간혹, 엄청나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비타민C를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대상포진이 올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극단의 처방으로 비타민 C 고용량 

주사로 해결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대상포진, 전염이 될 수 있나요?

    

 

 

 

대상포진에 걸려 물집이 생기게 되면

물집 속에는 바이러스 파티클이 굉장히 많습니다.

    

상처등으로 인해 피부속으로 들어가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늦어지게 되면 물집이 생기고 딱지가 생기고

딱지가 떨어지고 나서도 통증이 굉장히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잠도 못자고 우울증까지 발생

할 수 있을 정도의 통증이 후유증으로 생길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치료를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골 든 타 임 · 

    

 

 

 

피부발진 시작 72시간 이내 치료하는 것이 중요!!

    

 

    

대상포진의 골든타임은 72시간입니다.

 

피부발진이 시작하고 72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으면 

피부병변의 치유가 빨라지고 급성통증의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이후 7일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으면 2주 뒤에 후유증없이 완치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대상포진은 예방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환자의 50%이상을 차지하는 60세 이상의 연령대는 

대상포진이 공포의 대상일 겁니다.

 

 

대상포진은 면역이 약해서져 생긴 질환이니 면역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비타민C를 많이

(하루에 최소 6g 이상)꾸준히 복용하시고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실시해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미 증상이 많이 진행된 후 치료를 하게 되면 

신경에 염증이 전이 돼서 후유증이 남게 됩니다.

 

 

 

대상포진환자 중 9~34%가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신경통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항바이러스제를 복용을 할 때 그때 바로 면역력에

도움되는 비타민C 복용과 비타민C 고용량 주사를

함께 병행하시면 아주 좋은 치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저희 바노바기헬스케어에서는 항바이러스 

면역기능을 올리는데 관여하는 중요한 인자들을 모아

놓은 이왕재 박사님만의 특별한 배합 비율로 탄생한 

'메가이뮨엘리트'라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비타민 C와 함께 복용하시면 대상포진은 걱정하셔도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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